Brand
새로운 간식 문화를 만드는 ‘펄스랩'
Pulse Lab(펄스랩)은 Pulse(단백질이 풍부한 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로 호기심과 혁신으로 완성된 Next-Gen Nutrition (콩에서 시작하는 내일의 영양)브랜드 입니다. "Guilty-Free Snack" Pulse Lab은 맛있고, 영양가 있으며,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듭니다. 단순히 간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호기심 있는(Curious), 깨끗한(Clean), 더 나은 것을 찾아(Crave-worthy) 이를 담아내는 Pulse Lab, 더 나은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스낵입니다.
매운맛의 종류와 강도까지, 스파이시 펜타곤™
맵기의 강도만을 구분하던 기존의 매운 국물라면 시장에서 매운맛의 전문가 삼양은 또 다른 고민에 도달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은 상황과 감정이 다르듯이 각자 원하는 매운맛도 다르지 않을까? 화끈한 매운맛, 알싸한 매운맛, 깔끔한 매운맛.. 혀만 자극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재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운맛을 발굴해내고 잘 짜여진 밸런스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맵탱은 새로운 식품의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하고자 하는 삼양의 혁신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LIBERATING TASTE IN EVERY BITE
MEP
‘MEP’은 K-flavor의 정수인 매콤함을 뜻하는 단어로 K-Gen Z처럼 먹는 즐거움을 통해 억압된 감정과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는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맛을 통한 카타르시스
‘MEP’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K-Food의 풍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한국적인 맛부터 이국적인 맛까지 ‘MEP’만의 기준으로 재해석해 잘 짜여진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맵기 강도에 집중하기보다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은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고려해 다채로운 매운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표 플레이버인 ‘그릴드 갈릭 쉬림프 라면’은 새우 베이스의 국물을 기반으로 갈릭와 샬롯의 원료를 사용해 크리미한 매운맛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블랙페퍼 치킨 라면’은 블랙페퍼와 고수, 라임이 어우러져 동남아 현지의 입맛을 자극하는 이국적인 맛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