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가볍게 즐기는 보통 음식의 NEW 카테고리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뜻하는 식문화 트렌드 ‘스낵킹(Snacking)’. 쿠티크는 스낵킹을 지향하며 조리법이나 재료 등의 특별한 포인트로 차별화해, 맛있는 메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국내 최초 삶은 건면에 레스토랑에서 갓 조리한 듯한 깊은 소스의 맛을 더한 면 요리와 친근한 메뉴에 특별한 재료를 활용해 쿠티크만의 새로움으로 풍미를 높인 다양한 메뉴까지 한국인의 소울푸드에 이국적인 ‘남다름’을 결합해 탄생한 쿠티크는 창조적 융복합이란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새로운 변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대표 브랜드 입니다.
매운맛의 종류와 강도까지, 스파이시 펜타곤™
맵기의 강도만을 구분하던 기존의 매운 국물라면 시장에서 매운맛의 전문가 삼양은 또 다른 고민에 도달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싶은 상황과 감정이 다르듯이 각자 원하는 매운맛도 다르지 않을까? 화끈한 매운맛, 알싸한 매운맛, 깔끔한 매운맛.. 혀만 자극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재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운맛을 발굴해내고 잘 짜여진 밸런스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맵탱은 새로운 식품의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하고자 하는 삼양의 혁신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지만큼 자연에 가까운 맛
오르닉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도전 정신이 서린 곳이자 자랑인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 오르닉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지 목장이 주는 선물로 만든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입니다. 청정 환경이 길러낸 원유로 건강한 맛을 만들고, 그 맛으로 다시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청정 환경을 떠‘오르’게 하는 오가닉 브랜드
오르닉(Ornic)은 “대관령의 삼양목장을 ‘오르’는 여정 끝, ‘자연 그대로의 것(Organic)’에 최대한 가까이 가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이름입니다. 공해 없는 고산지대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지에서 자유롭게 자란 건강한 젖소에서 오르닉은 시작되고, 유기농 원유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시함으로써 완성됩니다. 그 첫 번째 제품 ‘오르닉 유기농 아이슬란드식 요거트‘는 삼양목장 단 1곳에서만 집유한 유기농 원유를 3배 농축해 꾸덕하면서도 고소·담백한 요거트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했습니다.
산림 보호에 기여하는 패키지로 제작돼 지속가능한 제품임을 증명하는 라벨인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Forest Stewardship Counsil)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대관령에서 시작돼 그 자연을 가득 담아낸 오르닉은 제품을 접하는 이들에게 자연을 상기시킵니다. 환경의 가치를 곱씹게 하며 ‘생각할 거리(Foor for Thought)’로 지속가능함이란 아젠다를 던지고 있습니다.